이 가을에

카테고리 없음 2015. 11. 5. 20:27

 

이제 <응답하라 1988>을 내일인가 부터 한다던가. 그에 관해 여기저기 인터넷을 찾아보는데, 다시 '다가오는 1988'에 생각나는 것이 그 무렵 1988년을 맞으며 한참 방영중에 있던 드라마 <욕망의 문>이다. 이 드라마가 대선쯤 지나서 끝이 났다. 왠지 가을 무렵에 소년들이 병정놀이하면서 부르던 <로영의 노래>란 일본군가가 생각난다.

 

 

Posted by Alcibiades
,